데보라 코파켄1 [필사]하버드 졸업 30주년 동문회에 다녀와서 느낀 30가지 원글 : 뉴스페퍼민트 https://newspeppermint.com/2019/06/30/harvardreunion50/ 하버드 졸업 30주년 동문회에 다녀와서 선생님이나 의사가 된 동기들은 대체로 행복해보였습니다. 그 밖에 1988년 대학교를 졸업한 동기들을 만나고 온 저자의 솔직한 회고를 소개합니다. newspeppermint.com 1. 인생을 정확히 계획한 대로 살아낸 친구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. 아무리 꼼꼼하게 계획을 짜는 사람이라도 '예정에 없이 찾아오는' 일을 겪지 않은 사람은 없었습니다. 2. 직업에서는 선생님이나 의사가 된 친구들이 대체로 행복해 보였습니다. 3. 변호사들은 대체로 행복하지 않거나 다른 직업을 찾고 싶어 했습니다. 다만 로스쿨 교수가 된 친구들은 대체로 직업에 만족해했습니.. 2022. 5. 8. 이전 1 다음